[한국건강가정진흥원 실적통합시스템 - 공지사항 - 2019년 가족정책서비스 수행기관 사업지침 개정의견 조회 안내]의 글의 대한 댓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런글을 보고 방문교육사업을 중단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문화가족대상자들을 생각하면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방문지도사들의 너무 무리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는거 같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방문지도사들의 처우가 부족하다는건 저도 인정하지만 저렇게 까지 요구하는건 너무 무리하다고 생각되고, 방법또한 잘못되었다 생각이 됩니다.
적절한 처우개선은 이루어지고 방문지도사들의 채용기준을 높이고, 1년의 한번씩 시험을 통하여 방문지도사들의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대상자들에게 재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