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아빠와 북한산 숲속을 탐험하며 만났던 새들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그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며,
예술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새 모빌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금속공예' 작업이었지만,
아빠가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니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는데요.
모빌을 다듬고 색을 입히며,
우리 그때 봤던 새 깃털은 무슨 색이었지?",
"꼬리는 이 색이었던 것 같아!"하고 탐험의순간을 추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한 아버님과 아이는 "우리 일상 가까이이렇게 좋은 소재들이 있는지 몰랐다.
다음에는 엄마(아내)와도 꼭 함께 와서
이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