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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주한 네팔 대사관과 전북 거주 네팔 이주민 80명과 함께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사
서비스 안내와 안정적인 귀국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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