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발견한 하자문제! 미리 발견할 수는 없을까? 아파트 하자 분쟁 신고 건수 2016~2018년 10,100건! 2016년 3.880건 2017년 4,087건 2018년 7월 2,133건 기능불량 20.7% 결로 13.8% 소음 9.7% 균열 9.3% 들뜸/탈락 8..4% 오염/변색 7.4% 입주 후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는 자율적으로 시행한 '입주자 사전방문제'가 2020년부터 의무화 됩니다! 입주자 사전방문 어떻게 진행되나요? 1.접수 2.본인확인 3.점검표수령 4.세개방문 5.점검표 적성 및 제출 TIP! 사점점검 준비물 줄자, 중전기, A4용지, 색있는 음료수, 간이의자 입주자 사전방문 점검 꼬옥~체크해야 할 사항! 현관 -출입문 ,도어락 작동 여부 -신발장 흔들어서 결함 확인 욕실 -세면대, 양변기 수압 -타일 파손 및 줄눈 -물이 잘빠지는지 색 있는 음료수을 부어 확인 주방 -상부장, 하부장, 수압 -A4용지로 레인지 후드 흡입력 확인 거실 -간이의자로 천자으 전등상태 체크 -콘센트마다 충전기를 꽂아 배선 확인 -바닥찍힘 확인 침실 -도배, 벽지, 창호, 전등상태 -줄자로 미리 가구공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