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제주특별자치도거점센터장)센터장 강상철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지난 10월 28일(월)~10월 30일(수)

 2박 3일동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하는  2019년도 제5회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에 출전하는 제주도 대표팀을 응원하고

외국인사업 기관을 벤치마킹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거점센터 권역 내 종사자 10명(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4명,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6명) 은 첫째날은 국립한글박물관-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기관방문이 있었으며

둘째날은 서울교육박물관과 서울글로벌센터를 방문하였다.

셋째날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하는 2019년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제주도 대표팀 

사춘기 아이들과 갱년기 맘들이 행복해요~라는 합창공연을 관람하고 응원을 하였다.

제주도 대표팀은 행정안전부장관상인 행복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