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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нсультационный цент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 멘토링 (10:00-11:00), 영어와 바이올린(11:00-13:00), 나만의 스토리북 만들기(11:00-13:00)를 진행하고 있다.
학습멘토링은 봉사자(천안시 중앙고학생)와 다문화자녀(초등~중등)가 1대1로 매칭되어
학습에 참여하고 멘토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와 멘티에게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바른 학습 습관을 갖도록 돕는다 .
영어와 바이올린프로그램은 각 한 시간씩 진행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개반으로 30여명의 다문화자녀들이 참여하고 있다.
나만의 스토리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상상나무아트센터와 연계하여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 따뜻한 소통2 프로그램으로
초등 3-6학년의 다문화 및 비다문화 자녀 20여명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성 , 창의성향상에 이바지하며 지역 내 문화적 인프라 및 환경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이라 할 수 있다.
“다문화 자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습과 문화 예술등의 발판을 마련하여 주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