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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нсультационный центр
고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랑)는 지난 7월 12일부터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Nature&Cooking」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자립심을
제고함은 물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면서 자기능력의 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주 2회 총 15회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