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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상철)는 JDC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찬품조리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결혼이민자 31명이 참여하여 40여종의 밑반찬요리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그 중 2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찬품조리사자격증은 도내에서 1기로 발급되는 자격증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