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лон соёлын мэдээлэл
Зарлал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결혼이민자를 상대로 지난 19일(금) /10:00~13:00 여성회관 3층(4강의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하였다.
직장과 농번기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주중 센터 이용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 야간반과 주말반을 새롭게 개설하여 다양한 시간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6월~12월 매주 [야간반(수요일, 18시~20시)/주중반(금요일, 10시~13시)/주말반(토요일, 10시~12시)]실시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