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лон соёлын мэдээлэл
Зарлал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11월30일(토)~12월1일(일) 1박 2일로 강원도 속초시 일원으로 다문화가정 5가정 및 일반가정 5가정 총 40여명이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척산 온천휴양촌 체험,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레크레이션) 및 아바이마을 관람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일상을 떠나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부모 자녀간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 향상 및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각기 다른 생각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면
행복한 웃음을 가질 수 있는 리더십을 키우는 그런 뜻깊은 가족캠프가 되었으리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