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3월 31일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국적취득대비반 ”개강을 하였다. 국적취득 대비반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서 진행 될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4강의실(여성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국적취득 허가 신청서 및 가족관계 통보서 작성, 모의면접, 기출문제 풀어보기, 대한민국 역사 학습 등 단계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본 교육 과정으로 결혼이민자들의 국적취득에 대한 욕구 해소, 자신감 함양 및 결혼이민자의 거주자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감소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