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3월 29일 「결혼이민자 자조모임」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각 나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교류 및 대화를 통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하며 불안감 감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격월 1회, 연 5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모임을 통한 여러 국가의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의사소통을 통해 친근감형성 및 정착에 도움이될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