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에서는 오는 3월 19일부터 각 나라의 결혼이민자 24명을 대상으로 유대감 형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동아리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아리멘토링사업은 한국말과 지역사회에 잘 적응한 선배로서 의사소통 및 한국생활 적응이 필요한 신규 결혼이민자에게 지역사회 정보교류를 통해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올해 동아리멘토링사업의 주로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 24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교육, 정기적 간담회, 관내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