ການດໍາລົງຊີວິດໃນເກົາຫລີ
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ສູນໃຫ້ຄໍາປຶກສາ
요리를 매개로 이주민과 선주민 간의 상호 소통의 폭을 넓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다리세움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이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부평구 관내 5개 복지관 및 후원기업과 함께 진행되었다. 결혼이민자가 직접 만든 세계음식 도시락150여개를 다양한 이웃과 나누면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