ການດໍາລົງຊີວິດໃນເກົາຫລີ
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ສູນໃຫ້ຄໍາປຶກສາ
결혼이민자가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파워업 요리교실이 7월 27일부터 부평에 있는 신현대직업교육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8년 미만의 부평구 거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서, 결혼이민자가 한식을 비롯한 다양한 퓨전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지역사회에서 결혼이민자로서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