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10월 19일 부터 「다이음」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동군내 학교, 시설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에 찾아가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다문화 친화 활동이다.
총 2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와 결혼이주여성이 다문화 강사로서의 자질 함양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