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본 센터에서는 지난 11월 18일(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양육스트레스가 쌓인 결혼이민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엄마들의 달콤한 틈새 휴가”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상황으로 가족이 집 안에 계속 모여있다보니, 쌓인 스트레스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었을 때, 틈새 휴가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양육스트레스 해소로 가정 안에서 자녀와 더 좋은 관계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을 나타내며, 코로나19상황을 같이 극복하자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본 센터에서는 실질적으로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