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초등학교 친구들은 학교에서 받아야하는 생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초등학교 친구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정서적 안전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특별반을 운영 하였다.
사회적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인원을 축소 운영하였으며, 하루에 2시간 주3회 총 32회기를 진행하였다.
11월 27일 32회기를 끝으로 21년 사업의 질향상을 위한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특별반 운영에 아이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