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특수목적한국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하는 인권교육(성인지감수성교육)을 10월 16일, 11월 13일 2회기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얼굴보고하는 대면교육은 아니었지만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도 진행해주신 강사님도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많은 학습자들은 '다른 가족들도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 '성인지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됐다' 는 등의 반응을 보여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