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총5회기)에 「여기우리사랑꽃피우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를 잘 어우러지게 하여 서로의 감정을 풀어내고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 한 걸음 더, 가족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이해를 증진시켜 건강한 가족을 구축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