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ແຈ້ງການ
공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상옥)는 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 실기 시험을 실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사진>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중에 협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6인이 시험을 준비, 모두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
이들은 지난달 8일부터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목요일 커피공주(신관동소재)에서 시험 준비를 했고, 부족한 부분은 자택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등 열정이 높인 걸과라는 것이다.
이번 합격자들을 필두로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앞으로 창업경영교육 및 디저트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문화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회의 참여 등을 주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시청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다문화 협동조합(카페)를 창업할 예정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