ការរស់នៅក្នុងប្រទេសកូរ៉េ
ព័ត៌មានពហុវប្បធម៌
កំណត់សំគាល់
មជ្ឈមណ្ឌលហៅទូរស័ព្ទ
10일(금) 센터내 해오름방에서 통번역자원봉사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자조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외국인과 한국문화'의 주제로 멘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