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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단에서 우리네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을 하였습니다.
정성과 마음으로 만들어낸 잡채와 꼬치 반찬은 어떤 셰프의 음식 못지 않은 행복한 상차림이 될 것을 믿으며 따뜻한 손길로 전달하였습니다.
건강한 웃음과 함께한 봉사의 시간은 내년에도 쭉 계속될 것입니다. ~~ 내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